본문으로 이동

월간 CN인사이더

일상 바이어 이우 방문기 #한중 축구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CN인사이더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23-10-09 13:37

본문

안녕하세요 ^^  대표 한세걸입니다. 


오늘은 , 오랫동안  저희와 함께하고 계신  화주와의 일상스토리를 공유하고자, 글을 적어봅니다 .


2019년 한해 연간 30억매출을 돌파한 , 멋진 저희 화주 주) **FNC .  ​

 


벌써 , 대행 맏기주신지  3년이  지났네요. 


시장조사차  1년에  3-4회 씩 , 이우방문을 하셨는데. 항상, 2박3일만 일정잡으시고 , 바로 

바쁜일상으로 컴백하시는  김**사장님 , 이 ** 이사님.


2019년 , 7월달의 방문이셨습니다.    


공통점으로는 , 다  축구를 너~무  좋아해서, 오시기전부터  팀복 맞추고 ,  운동장계약하고 , 상대팀 모집하고  

만반의 준비를 하고 , 저희도 역시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. 


드디어  기다리던 그날 ,    인천~ 항저우~이우까지 , 먼길 오셨는데 , 당일 도착하자마자 ,  호텔에서 

옷만 갈아입고 , 바~로  경기장으로 출발했습니다 . 파이팅 넘치죠 ?? ㅎㅎ 


이번엔 축구 참전으로 ,  처음중국출발 오신 , 김혁* 팀장님도  같이 오셨는데 ,

처음 뵙는거라 , 보는 순간 .. 너무 놀란게  완전 잘생김에 ,  연예인  주원씨  70% 는 있었습니다 ㅋㅋ 


아래 팀장님만 마킹 안했어요^^ 괞찮으시죠 ? ㅋㅋ  .  연예인 주원 있다 VS 없다 ? 



Teamkorea  vs  이우현지팀  



8인조 경기 ,  30분/1타임 씩 총 3번의 경기를 걸쳐 ,  결국 11:7   정확히  4골 로  TEAM KOREA 승 !!! 

솔~직히 , 경기시작기전에는 , 상대팀이 워~~낙  맨날 축구하는 분들이라 , 이게 혹~시  지면  좀,,,네 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   


정~~말  깜~~~~~~~짝  놀란게 ,   이 ** 이사님 . 그냥 농담이 아니라  

너~~~~~~~무  프로중에 프로 였습니다.


수비부터 공격까지 ,  정확한 슈팅 , 스피드 , 관찰력   너~~~~무  레벨이 다른 프로급이였고  

김사장님도  박사장님도  절데적인 에이스 수준이였어요 ~  

  


(저는 ... 네ㅋ  ,  그냥 축구를 많~이 좋아합니다ㅎㅎ, 그래도 현지에서는 ..나름열심히만.. .. :)  


PS:나름  저희 CN인사이더 이팀장님 ㅋㅋ  골기퍼를 맡게 되어서 ,  80kg넘게 나가는 몸무게로  수많은 슈팅을 막았네요. 


경기는 항상 승부가 있는법 ,   참전한 모든분  다치지 않고 ,  중간에  폭우정도의 비를 맞으면서 ,  모든분  샤워하듯 다 젖고. 

치열한 경기를 마무리 했어요 ~ 


사실 , 경기영상도 찍었는데 골인 도 있는 짤 , 그런데  영상편집이  너무 어렵네요 ㅠ   한~참하다  포기하고 그냥 사진을 올려요 


04e6f9206898d66225c134d044f19185_1696826152_8991.jpg


그날의 회식은 ,  마성의 쇼룽샤 이였습니다  매번 오실때마다 고기만 구웠는데 

팀장님 같이 오셨으니 이번엔 좀 색다른 맛집으로 안내해드렸어요 


사람꽉찬  맛집에서 , 68위안/kg  로 판매하고 있는 , 쇼룽샤 

아마 그날 , 최소 10KG는 꿀꺽 했습니다 .


아직 주문한 음식이 다 나오기 전이라 ,  제가  쇼룽샤 먹는팁 을 말씀드린뒤 , 본격적으로 시식전 사진 한장 찰칵 ㅋㅋ  


04e6f9206898d66225c134d044f19185_1696826201_9296.jpg



바로 다음날 ,   아침부터  푸텐시장 투어 하시고 ,   저희 사무실에서  실무적미팅을 오~랫동안 얘기나누다   전날 너무 체력 과소비 한탓에  

일만 하고  ,   < 아렌 > 에 가서  안마 받았어요 ~ . 


PS:이우오셨던분이라면 누구나 아는 <<아렌>>마사지샵 ,  이우시만 총 직영점 6곳 . 토탈 안마사 500명이상의 프로마사지 

1시간당 128위안에 .  기술은  왠만한  고급호텔보다도 전문입니다 . 



일상이 너무 바쁘신분들이라   주말동안  2박3일로만 오셔서 , 어느듯  가셔야 할 시간이 다됬고 , 그다음날 로비에서 채크아웃 전 

아 ~ 가기싫다  라는  말씀에  웃으면서 ,  사진 한장 남겨요  .


04e6f9206898d66225c134d044f19185_1696826245_6958.jpg